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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기자박물관으로 개관한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은 청소년의 올바른 미디어 이해를 위해 3개의 전시실과 야외전시실, 프레스룸(press room)이 마련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신문의 역사와 현장의 기자들이 사용했던 다양한 볼거리와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 소중한 물건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있게 마련되었습니다.
기자박물관은 가족단위의 학습탐구 공간입니다. 1일 기자 체험을 통해 ‘역사의 파수꾼’이라 불리는 기자의 세계를 이해하고 현장 보도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게 합니다.
개관 특별전시로 꾸며진 야외 전시장에는 지난 한해 동안 전국의 사진기자들이 기록한 현장사진으로 꾸며져 있어 청소년과 가족들이 함께 웃고, 이웃사랑과 자연사랑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국민교육헌장과 어린이 독서헌장의 흔적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은 가족신문과 여행신문을 직접 제작하고 기념으로 간직 할 수 있는 학습공간도 마련되어 진정한 박물관 의미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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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1일 영월군 박물관심의위원회 유치결정
2012년 5월24일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개관
2012년 12월31일 강원-제35호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
2013년 3월 6일 한국박물관협회 정회원관 등록
2013년 5월28일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부설 마을영화관 “뱃말이야기‘ 개관
2013년 6월26일 국립민속박물관협회 ‘만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 가입
2013년 7월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시니어사진신문만들기’ 지원사
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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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전시실 60.1㎡ 기자생활에 필수적인 물품과 취재장비
제2전시실 60.1㎡ 한국신문의 역사와 취재장비
제3전시실 60.1㎡ 정기간행물 창간호 및 언론관련 저서 전시
제1야외전시실 한국사진기자협회 보도사진전 작품
제2야외전시실 시니어신문만들기 및 가족신문만들기 체험작품
마을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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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의 현장 취재에서 사용한 장비들과 현장의 사진기자들이 소장했던 취재완장과 비표, 카메라 등을 전시하고 있어 시대상과 역사의 현장을 살펴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여촌분교가 폐교후 박물관으로 이용하게 되어 3천여평에 3개의 실내전시실과 2개의 야외전시장, 100평규모의 마을영화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프레스룸에서는 커피를 비롯한 음료와 마을에서 생산한 꾸러미 농산물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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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 기자교실
영월사랑-시니어 사진신문만들기
농촌가족신문 만들기
여행신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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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10월-4월) :오전 10시-오후5시(4시까지 입장권판매)
하계(5월-9월) : 오전 10시 - 오후6시(5시 입장권 판매)
7월20일-8월20일 - 휴관일 없습니다.
정기휴관일 :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정기휴관일에도 예약 관람가족은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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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 성인 5,000원/청소년 4,000원/유치원 3,000원
(영월군민, 65세이상 50% 할인)
단체(20명이상) : 성인 4,000원/청소년 3,000원/유치원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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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 20대 가능, 주변에 한반도지형 및 청룡포, 장릉, 선돌 관광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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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 : 영월-제천간 38국도 연당 나들목에서 내려 배일치터널과 덕상터널을 지나 뱃말에 위치
버 스 : 영월 터미널에서 주천 방면 버스 탄 후 뱃말 정거장에서 하차
제천 터미널에서 영월방면 버스 탄 후 뱃말 정거장에서 하차
네비게이션 -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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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우) 230-841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 서강로 1082
전화번호 : 033-372-10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