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짚공예박물관에서 지난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 한국박물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3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 중입니다. 

프로그램 이름은 <자연사랑 길라잡이: 세상을 바꾸는 작은 노력>으로 환경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고 친환경 소재인 풀을 이용한 만들기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도사진 자료입니다.